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상처를 잊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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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내게 돌을 던진다

꿈적도 하지 못하고 다 맞아버린다

온몸의 상처들은 마음까지 멍들어 버리게한다

손가락질 틈으로 보이는

낯익은 그들의 얼굴은

맘속에 각인되었다.


맞아버린 돌을 하나씩 둘씩 주워담는다

그리고 그 낯익던 얼굴들의 이름을

돌에게 새긴다.



창밖으로 힘껏 내 던져 버린다

잊기로 한다

내일은 맞앗던 상처도

각인되어진 그 얼굴들로 모두다

잊기로 한다


새롭게 시작한다

잊고 또 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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