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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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 목축이며
행복을 마시고
한잔 시원하게
세상시름 다 마셔도
싸르러 네 기운이
혈관벽을 타고 흐를 때
너는 진정 술 이었다.
애주가와 어울리면
기분 좋은 술이 되고
연인 사이 네가 끼면
사랑의 술이 되고
주정뱅이 잘 못 만나
미치광이 술이 된다.
하늘에 구름처럼
들판에 바람처럼
내가 홀로
너와 마주하면
너는 눈물이 된다.
주제:[(詩)인생] k**r**님의 글, 작성일 : 2001-03-19 00:00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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