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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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고
화려한 봄꽃들이
축제를 열 것만 같은데
아직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엔
준비가 덜 되었나
3월 눈내린 아침은
기다림에 지쳐 얄밉기만 한다
개학과 더불어 정신없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을 보냈다는
여유로움
그 여유로움을 늘 곁에 두고
님 찾아오는 화려한 모습을
소담스럽게 내린
하얀 화폭에
한바탕 스케치한다
주제:[(詩)인생] k**m**님의 글, 작성일 : 2001-03-04 00:00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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