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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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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른 버스
그곳에 나의 작은 몸을 기대어
힘겨운 하루의 출발을 한다.

나즈막히 들리는 차가우 새벽 소리에.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하루의 아침.
나의 작음 몸을 일으키운다.

한까치 담배연기에
밤새워 번뇌한 나의 망상을 날려 보내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을 가지려....

그러나 무겁기만한 나의 몸을 이끌고.
삶의 한가운데로 나를 던지운다.
이 아침에.. 출근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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