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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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질주할 것이다.

불타는 바람이 되어서
서늘한 달과 하나되어
내인생 남은 10여년
빛이 되리라...
그 누구에게도 꺾이지 않을,
오직 한줄기 빛이 되어
나 질주하리라.

흩어져간 나의 마지막 불꽃들과
끝나버린 나의 마지막 사랑앞에
질주하는 태풍이 되어 외치리라.
변해버릴 세상 속에서 변치않는
광채의 빛으로 모든 이를 비춰주는

月이 되리라.光이 되리라.風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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