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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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바퀴 둘에 몸을 지탱하고
나는 달려간다.


기우둥 거리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상처를 아파하기도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출 수 없다.


때로는 꼬이고 엮겨 타인과 부딕히고
그래서 미안함에 다시 시작하기 두렵지만


돌아봐도 끝이 보이지 않을
그림자가 아쉬워


난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언젠가는 앞서가는 저들과
함께 할 날 있기에


난 여기서 멈추지 않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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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쓴 것이 아니구요..
친구의 친구가 쓴 것입니다.
얼마 전에-실은 조금 오래 전에- 친구를 통해 부탁 받은 것인데요.
한동안 잊고 있다 올리는 겁니다.
그 친구의 이름을 몰라서 일단은 제 이름으로 올리구요..
나중에 그 친구 이름을 알게 되면 다시 수정해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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