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시계 걸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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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 똑딱 어둠을 뚫고
나의 귀에 들려오는 시계 걸음 소리
어디를 향해 걸어 가는 것일까

단 한 번의 쉼도 없이
바쁜 걸음을 재촉하며 시계는
어디를 향하여 걸어 가는 것일까

갑자기 시계 걸음 소리 들리지 않고
고요한 정적만이 내 방 가득하다.

섬때52255한 무서움이 내 몸을 휘감으며
칼로 찌르듯한 고통과 함께
나의 가슴속에 달려든다.

숨이 막혀 옴을 느낀다.
몸은 석고처럼 굳은 듯 움직이지 않고
다시는 시계 걸음 소리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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