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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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얼굴..

비취빛 하늘에 그리는 당신의 얼굴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늘거리는 구름은 당신의 머리칼이며,

곱게 물든 노을은 당신의 뺨이며,

반짝이는 별은 당신의 눈이며,

아름스러운 초승달은 당신의 입술입니다..

그리고..

그런 하늘을 어루만지듯 날아가는

저 새는 나입니다...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어루만질 수조차 없는 나이기에..

하늘아래서 이렇게..

울고있는.. 바보 같은..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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