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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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 뒤 개미들에게
갈기갈기 찢겨나갈터인데.
종이 하나를 움켜쥐고자
상경하여 맵고짠 눈물을 맛보고
그것도모자라 내몸에 상처가 나도
오직 종이하나를 위해
그것없으면 꿈을 이룰 수 없기에
젊음과 희생을 맛 바꾸며 원치않는 일을
하고있다
하루하루 긴 한숨속에
두려움으로 가득한 내 머리속과
이기심으로 불탄 내 가슴속은 이미 오래다
진정 뭘 원하는지
진정 뭘 하고싶은지
진정 뭘 해야하는지
알고싶다.그리고 하고싶다.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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