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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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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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방 한켠에
커다란 수건을 쥐고
홀로 울어본다.
가슴 저편부터
애려오는 아픔에서
솟구치는 눈물
건너 방 내 어머니 아실까
문 건너 바람소리에
귀 기울이며 받아내는
내 눈물은
해 뜨는 내일 아침
나에게 다시 버텨보자는
오기를 품게해주고
내 혼탁한 머릿속을
잠재우는
나만의 카타르시스리라.
주제:[(詩)인생] 박**영**님의 글, 작성일 : 2001-01-20 00:00 조회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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