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존재하여 무엇을 꿈꾸는가?
주소복사

99.9
지금이 꿈인지 현실인지...
깨고 나면 꿈이었고,
깨고 나면 현실이었다.
모두 현실 속에 있는데
나 혼자 꿈을 방황하는가.
모두 꿈 속에 있는데
나 혼자 현실을 방황하는가.
아니면 꿈이 부를 때
그리고 현실이 부를 때
난 그들이 부르는 곳으로 매번 달려가는가.
평생을 살은 것 같은데 5분만이 지났고
5분을 지낸 것 같은데 이미 하루가 지났다.
꿈속의 현실과
현실 속의 꿈이
마치 나를 우롱하듯 뒤바뀐 것 같다.
하도 정신이 없기에
내 이 글을 쓰지만
이 글은
꿈에 남겨질 것인가,
현실에 남겨질 것인가.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