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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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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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연찮게 샤프를 봤어
그 동안 내 손에 쥐어져
이 시를 써왔던 그 샤프를
왜 그런지 모르게
그 동안 내 눈에는 띄지 않았거든
꼭 이 사회에 숨어있는 작은 행복처럼
내게 꼭 필요한 샤프가
내 눈에 보이질 않았어
오늘은 우연찮게 샤프를 봤어
언제나 내 손에 쥐어져 있던
그 작은 행복을.
주제:[(詩)인생] 떠**이**님의 글, 작성일 : 2001-01-10 00:00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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