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행복할수밖에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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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식 걱정해주시는 부모

큰 山같던 아빠
알고보니 작은 丘陵
그래도 큰 山으로 바라보는 아들 딸

늘 소원한 형제
그래도 큰일있을때면 의지가될 형과 동생

내가 전화한번 안해줘도
기끔씩은 안부 물어주는 친구 친구

시궁창에 뒹글어도 날 사랑하는이있고
옷깃스친 인연만으로도
날위해주는 얼굴 얼굴

겉옷 낡아 닳았어도 아직은 입을만하고
신발 닳아 환갑 진갑
그래도 H.T.O
NO

갑자기 땅이 푹 꺼진다해도
네쉴 한숨 남아있고

괴로움이 산같아도
계곡 이뤄 흐를 눈물 아직있지

고통에 짖눌려도
글 쓸 힘 남아있고

하늘이 무너져도
절망할 여유있네

가진것 없다지만
가진것 너무많고

내가 가장 행복할수밖에없는 진짜 이유
반딪불 남편
여름날 태양처럼 생각해주는 아내가있기때문
99년1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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