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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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無題 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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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삶의 고뇌를 아는가
바늘에 찔려 흘러내리는
피 한방울을 고통이라
혹시 착각하는 것은 아닌가?
그대는 삶이 힘겹다 느낀적 있는가?
사랑하는 이를 잃었다 하여
어리석게
눈물 흘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진정한 삶의 고통이란
살아가면서 나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해 보지 않겟나?
-2000. 12. 17(日)-
주제:[(詩)인생] 이**배**님의 글, 작성일 : 2001-01-03 00:00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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