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無題 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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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길 위에
나는 홀로 서 있다.

간절한 한줄기의 빛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더듬 더듬 한 발자국씩
디뎌 보지만,

오히려 뒤로가는것 같은
느낌.

아마도 끝이 없는
길이 아닐까?
-2000. 12. 15(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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