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無題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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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시작이라 생각할때
사실 그건 무언가가 끝나버린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끝이라 생각할때
어느틈에선가
저 구석에서는 새로운 시작이
꿈틀거릴 것이다.
시작과 끝을 알려 하지말고,
항상 '가운데'라 생각하자.
-2000. 12. 12(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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