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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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느낌도 없는 체 멍하니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뭐랄까!!
저 멀리 잃어버린 나를 찾았다는 느낌이었다..
저기서 그토록 순수한 꿈들을 가지고있었는데...
지금은 별 꿈도 없고 그때만큼 희망도 없었다..
뭐 지금도 내 삶에 완전 실패를 느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때보다는
내 자신을 많이 잃어버린 것 같다...
어릴적에 그 놀이터에서 놀던 기억을 더듬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린아이를 데라고 행복해하는 어느 아버지의 모습이 나를 오히려
더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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