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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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날 짓누르는 듯하다. 이젠 삶이란 것이 너무나도 부담스럽기만하다. 옆에 지켜봐주는 이도 사랑해 주는 이도 내겐 아무도없다. 힘이든다. 그냥 이대로 주저 앉아버리고 싶은데,내겐 그럴 용기조차도 없다.가난해져 버린 나의 과거와 나의 이 생활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끝을 맺게 될지 두렵기만하다. 사랑하고 싶어 사랑을 해도 가슴속에 남는건 아픔과 상처 뿐이고, 원하는 것 가지려 발버둥을 쳐도 열심히 한 대가를 얻지 못하는 내 이 어리석은 믿음이 두렵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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