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커피한잔을 마실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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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속에 언듯 이상한것이 맺힐 뿐이었다
그순간 꼭꼭 감싼 상처가 벌어져 버렸다
처음엔 엾은 즐거움을 주는 거였다.
처음엔 그랬다.
상처는 깊이 파드러 갔다
상처를 준 이상한것에 이유없는
뜨거운 화만 뿌리는 나였다.
한순간...
식어버렸다
알수없는 아픔에 난 몸부림 쳐야했다.
난 마냥 고개를 저으며
다시 커피잔을 바라봤다
이상한것은 없었다
순간
이상한것은 내얼굴을 따라 서서히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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