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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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쳤다.
나무들도 견디기 힘들어 흔들대고,
흘러가는 물들도 노란 황토 물들이
쏟아져 힘들게 흘러간다.
비바람이 불어와 온 세상을
힘들게 하다가
폭풍우도 세상에 두손 들고
사라지면
향긋한 냄새와
더욱 더 파란 옷들로 입고
밝은 빛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주제:[(詩)인생] 란****님의 글, 작성일 : 2000-11-28 00:00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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