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후....
IMF 대단한 경제악화....
사회는 전쟁터였다...
전쟁터에서 소총으로만으론 살아나가기 어려웠다..
그래서 난 탱크를 준비했다....
하지만 그탱크는 만든지 50년도 넘어서 이네 고장나고말았다..
이번엔 뭘로 살까? 고민끝에...
이번엔....F117A로 사기로 결정했다..
역시 이번선택은 탁월했어...
내자신이 만족했다..크후후후...
그런데 문제가 또 발생했다..
기름값이 없다,,,
비행기가 있으면 뭘하나....
돈이 없는데...
내가 필요한것은 돈인것같다....
천사는 돈을 밝힌다..

주제:[(詩)인생] y**1**님의 글, 작성일 : 2000-11-26 00:00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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