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생의두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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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두 가지여 아무리 보아도
지겹지 않고

아무리 보아도 빛이있고

때로는 못난 가지로 발돋음을 하지만

그래도 내 생에 생명체이니
어찌 꺽어 버릴수 있으랴

나의 몸체가 튼튼하여 내두가지가
무성하게 자라기를 날마다 바라며

때로는 나의 몸체의 칼날을 드리 대어도
내 두가지 앞에서
눈물을 보일수가 없구나

내 두가지 빛이여

부디 내 고독에 눈물이
내 두가지의 빛이 있는 뿌리를 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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