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다른 세 쌍둥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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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바라 보고 있다.
한 쌍둥이는 그저 웃기만 한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그 옆에 아이는 그저 울기만 한다.
눈을 지그시 감으면서
맨 가장자리 아이는
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다
웃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
처음에는 모든것이 다 좋아보이고 신기해 보인다.
그러다 살면서 그 뒤에는 쓰라림을 깨닫게 된다.
세월이 흘러 시간이 지나고 백발이 되가면서
모든것을 인정한다.
나는 똑같지만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달리 살아 가고 있다.
갑자기 엄마가 다가와 그 세 아이를 포근히 따듯하게 팔을 벌려 모두 안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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