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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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러하였듯이
또,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그러하였듯이
바람이 불고 ,어둠이 내려도
또 ,섧디 설운 설움과 또, 한숨과 고뇌와
또, 불면의 잠들을
해가 무너지고 , 달이 무너지고
바람이 닳고 ,산이 닳고
세세 그러하였듯이
사랑은 그대와 내가 소유해야 할 최후의 성전입니다
바람이 불고 .어둠이 내려도
소중히 소중히 껴안아야 할 최후의 성전입니다
사랑, 그하나의 단어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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