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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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낯선 나그네 먼여행 돌아온듯 남루하고
젊음은 등뒤 그림자 되어 잡지 못하니
가슴은 마셔버린 빈잔처럼 허전함만 가득하구나.
주제:[(詩)인생] 이**열**님의 글, 작성일 : 2000-11-08 00:00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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