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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네게 무엇을 말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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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픈게 무엇이라 물어봐라.
난 웃으며
낙엽에 넘어진 일을
말하겠다.
그게 왜 슬픈지 물어봐라.
낙엽하나 밟지 않기위해
걸었건만
한번 넘어짐으로
낙엽들이 부스러졌다.
말이 없다해도 탓하지 않겠다.
난 너무 쉽게 부수어지는 것을
많이 봐왔기에
부수지는 순간
?李? 내지르는 숨막힘을 들었기에
무엇이 더 슬프냐
너의 오만한 귀로 낙엽하나하나에
깃든 그 비명조차 듣지못하는 네게....
더 무엇을 말하냐
날 이해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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