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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하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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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하늘을 보았나?

높은 가을 하늘
어둠이 가시지도 않은 그곳에
방긋 웃음진 아름다움이
나를 유혹한다.

초승달과 별들
고요한 새벽 그곳에서
그들은 소리없이 침묵하며
나를 기다렸다.
내가 눈길을 주는 순간
미소로 담례하는 아름다움들

새벽에 보는 하늘은
평온함으로 나에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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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인생
돌아보니 땅의 사람으로
땅만 보고 열심히 살아왔다.

가끔 하늘을 보며
여유를 즐기는 삶도 필요했을텐데
왜 그렇게 인생이 바뻤든지.

오늘은 하늘을 자주 봐야 겠다.
하늘을 보면 하늘에서 행복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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