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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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난날의 추억들과 시간들을 함께 하시어
나의 어둠에 격노하시고
나의 슬픔에 안수하시며
나의 기쁨에 호희(好喜)하시는
당신의 사랑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차마 그 이름조차 곱디 고하야
입에 담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머리칼에 당신의 사랑이
순백으로 물들어 갑니다..
그런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도
순백으로 바뀌어 갑니다..
가장 곱디한 당신
순백으로 물들어 가시는
당신을 ..
우리는 정말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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