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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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앞에 있었건만 난 너를 보지 못하였구나
내 몸에 붙어
내 몸의 일부처럼
항상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던 너
하지만 지금 내 앞엔
망가진 너의 모습과
온통 뿌연 세상뿐이구나
너로 인해 밝았던 세상
너가 없어진 지금에야
너가 항상 내 앞에 있었던걸 깨닫는다.
주제:[(詩)인생] 김**진**님의 글, 작성일 : 2000-10-19 00:00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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