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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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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도 움직임도 없는곳에 있어보았답니다
그곳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곳이죠
그 때 저는 움직일 필요도 늙지도 또는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았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그 시간이 생각나지만
이제는 하염없답니다

오늘, 순간
같은 느낌이 오는 걸 느꼈답니다
하지만 겉 느낌뿐이었답니다
그것은
싫은걸 하여야하고 마음은 삭아들고 또한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았으면 하는 절실한
느낌이었답니다

나는 늙지 않으려했으나 남의 시간들이
나를 늙게 만든답니다
젊게 살려고 했으나 나의 친구는 늙어버렸답니다
이것은 제가 어찌할 수 없는가 봅니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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