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너를 보며 느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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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내가 사랑한 사람을 보내며 눈물로 지새워서 지은 시입니다.

가까이 너의 품속으로 다가서는 빗물.
그게 바로 나의 아픔이란걸 모르는 이슬이여!
가난한 풀로 태어나 화려한 꽃으로 지길.
그게 너에게 바라는 첫 느낌들.

가까이 너의 눈빛속으로 들어서는 눈물.
그게 바로 나의 상처란걸 모르는 바람꽃이여!
불행한 밤하늘로 태어나 행복한 바다로 지길.
그게 너에게 바라는 두번째 느낌들.

가까이 너의 머릿결로 스며드는 손길.
그게 바로 나의 이별이란걸 모른는 향수빛이여!
지독한 사랑으로 시작해 스치는 사랑으로 지길.
그게 너에게 바라는 마지막 내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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