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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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라는 여운과
늘어진 어깨를
뒤로 남겨놓고
오늘도 그 술집에서
나의 비겁함을 숨기며
쉼없는 호흡만 연거푸 해댄다.
이내 나의 의식은
비온뒤 버려져있는
일간지의 신문지처럼
내 생각은 온통
군데 군데 찢긴
1면부터 32면까지이다..
하지만
끝까지 나를 따라오는건
비아냥 거리듯
곁에있는 나의 그림자...
주제:[(詩)인생] 전**호**님의 글, 작성일 : 2000-10-02 00:00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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