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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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랑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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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마음에 풍랑이 일어
항로를 이탈했었지
한참을 헤매다가
찬바람 불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건 아니였어
죽을 만큼도 아닌데
사람 마음 갖고
장난 하는것 아닌데
이쯤에서 돌아서면
많이 아파 할터인데
정녕
이럴 생각은 아니였는데
어찌 하면 좋을까
그렇다고
인연은 아닌데
더 이상의 인연은 아닌데
이후로는
부서지는 아픔이...
무서울 만큼
주제:[(詩)인생] 바** **님의 글, 작성일 : 2000-09-29 00:00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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