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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어른이 되어 간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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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있어 어른이 되어 간다는 건
두렵고 슬픈 일입니다.
불안하고 무섭기 만한 일입니다.
밤새도록 고민하며 뒤척여도
저에게있어 어른이 되어 간다는건
결론도 미래도 없는..
앞이 보이지 않는 두려운 길입니다.
현실..그냥 그것이 어른인것 같습니다.
사소한 만남으로 상처받고 아파하고..
다져지고..그러면서 어른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꼭 이래야만 어른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좀 더 행복하게 어른이 될 순 없나요..

어른이 되어 간다는 것.....


그 길에 함께 어른 되어 가는
외롭지 않을 친구 하나 있다면..
힘들때 잠시 쉬어갈 안식처 하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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