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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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조용히 내리는
비의 소리
축축함 스치는
아침공기 그 속에
먼 날에서 다가오는 듯한
묵향의 향취가
무심한 이날에 콧등을 스치는 건
한가한 마음 잃은
나를 불러줌인가.
잎새위에 내려앉는
비소리 들으며
정갈한 심성찾아
한수의 시 읊조리듯
상념을 옮기고프다.
주제:[(詩)인생] 방**꽃**님의 글, 작성일 : 2000-09-20 00:00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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