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을 닮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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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옷을 훔쳐 입은
당신을 닯은 나라

순수한 욕정도
더럽디 더러운 희망도
가치있다면서 뛰쳐나온 내 삶도
썩어버린 페미니즘도
내 안에 의미가 없었다.
지독한 갈증도
낼름거리는 혀의 감각도
눈을 멀게하는 붉은 포도주도
허물 벗은 오르가즘도
내 안에 의미가 없었다.
내가 그토록
찾아헤메던 것이

황금 옷을 훔쳐 입은
당신을 닯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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