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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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옳은 길이라 해도
옳은것을 지키기 위한 나의 몸부림이라도
모두 나를 버렸습니다.
지쳐스러지고 밟혀가고 어디론가 묻혀버리는
그런 현실이 싫어서 울기라도 하면
항상 당신은 나를 비웃었습니다.
나서지 말아라.
당신이 나에게 한 최초의 비웃음이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한 말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를 갈기 갈기 찢으셨습니다.
예..
예...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또한 명의 여자를 성차별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잊지 마십시오...
당신의 딸도 미래의 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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