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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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보고 싶어하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파 하는
제 눈과 귀가 싫습니다.
잘 지내는 걸 알면서도
당신이 걱정되는 제가 싫습니다.
당신을 잊지 못하는 제가 싫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와도
아무 느낌없는 제가 되고픔도 싫습니다.
저 없이 잘사는 당신이 싫습니다.
당신이 존재하는 이 세상이 싫습니다.
이세상...
존재하는 모든것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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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해 놓구선..
이렇게 후회하고 있고..
오늘밤 또 눈물을 떨구고 있는..
제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러면서 그 애를 보고싶어하는 제가
정말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왜 그렇게 그 애는 나에게서 멀리 있는지..
너무나 사랑하는데...
왜 그렇게 멀리 있는지...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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