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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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나눈 형제자매 있음에
감사하며 살자.

저-
빈들에 외로이 서서
벌거벗은 체로
이 한파의 고통을 견디어내며
해빙기의 그날이 오는날
기지개를 켜며
생동하며 활기차게 푸른잎을
피워내는 기대 있음에
감사하며 살자.

아직은 꿈꾸는 소년처럼
맑음으로 품에 안겨오는 아들이
아름다운 청년으로 바로 서는 날이
얼마남지 않음에
희망이라 이름하며
주신 선물에
감사하며 살자.

이저녁,
포근히 내리는 눈꽃과
더불어
들뜸으로 통통뛰는 설래임으로
닥아와줄 미래를
감사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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