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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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파 속으로 한걸음 두발짝
존재하기 위한 몸부림은
층층으로 이어지는
헐떡임 마져 부추긴다.
거울앞에 서지않아도
스스로 느껴져오는
버석거리는 살갖들
금새
달려와 버린 시간들을
애써 막아보려 하지만
삶의무게는
더 한층 살갖에 주름꽃을
깊이깊이 새겨 가는데
내안의 정서는
뇌리의,사고는
어울리지 않게
늙을줄을 모르는구나.
주제:[(詩)인생] 하**보**님의 글, 작성일 : 2000-10-11 00:00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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