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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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을 보던
내 눈의 동공이 크게
열린다
아!
어쩌려고!
어떻게 이런일이...
놀라고. 경악하고,
세상에
이보다 더 심한
악은 행해질수 없겠지.
조소하듯
다음날 사회면에선
인간이기를 거부한 자의
상상을 초월한
잔인한 방법의
살인과 패륜
다시
또
다시
어디까지 일까?
인간이
저지를수 있는
악의 저지선은
하늘이여!
막아주소서
이대로
내버려 두지 마소서
당신이 만든 세상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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