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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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벌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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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껍질속으로
둥지를 틀고앉아
비,바람 큰새의 부리를
벗어난 버러지처럼
나는 당신의 가슴에 앉아
날개가 자라날 그날을 기다렷습니다
사과가 버러지를 먹이느라
빛이 바래고
당신의 가슴에 숨이 가빠지던날
미처 마르지않은 당신의 향에
나는 내피가 당신의 살임을
알았답니다
주제:[(詩)인생] 대****님의 글, 작성일 : 2000-08-25 00:00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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