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기도
copy url주소복사
숨죽여 고히 앉아 나
이렇게 속삭인다.

너와 나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그사람의 아픈상처를 어루만져 달라고,

고개를 들어 너를 바라본다.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말못했던 날들을 던져버리고
그를 상처로 남게한 너와 나의 사랑

숨죽여 나 속삭인다.

누군가의 아픔이 되어서 사랑을 시작했던
우리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눈물 한알 떨어진다. 너를 사랑하기에
그에게 죄스럽기에,,

두려움, 이것이 마지막일까..
다시 또 아픈 이별을 말하지 말기를
네가 날 버리지 않기를 숨죽여 속삭인다.

너를 안고서 나,속삭인다.
네가 나의 아픔이 되지않기를 간절히 빈다고..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