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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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비친 나의 모습.
다른 내가 있는것 같은 착각을 느낀다.
그것은 이제까지의 모든것을 담고 있다.
침으로 립한듯한 빨간 입술은
귓가에 닿는다.
방금전에 웃음도 먼 훗날
다시 비춰 보이겠지.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아직 너무나도 젊기에
못해본것이 많다고 느끼기에
그 날이 오기까지는
나를 포기하지 않겠다.
인생을 내입에 담기에는 너무나도 젊기에
그리 적게 산것은 또 아니기에
무엇이라 더욱더 무엇이라 단정지을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히 드러난 것은
삶이란것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 것이다.
말할수 없는 고통과 걱정이
조금 방해할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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