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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아버지께 올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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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의 아버지!
행복을 갖는 건
만들어진,
주어진 환경이 아니고
그 현실속에 나를
작게 웅크리는 것 이었습니다.

더 한것은 자만이고,
덜 한것이 행복이라면,
자신이 처해져있는
이 모든 환경들은
나를,
익숙케하는 수단 일 뿐입니다.

아버지여!
이 눈물들이 시간을 초월하게 해 주십시요.
아버지여!
나를 자존심안에 서게 해 주십시요.
아버지여!
조금이나마 나를 찾을 수 있게 해주십시요.
아버지여!
내가 나일 수 있게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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