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포 기
copy url주소복사
머물지 못해
떠돌아 맴돌고
둘곳 없는심사 허공을 향한다.

깊어진 골은
채워도 채워도
다시 그대로
채워지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되돌아 서고 싶다.

다시는 다시는 하고
모질게 다짐 하다가도
어딘들,
어디멘들 또 다른 행복 있을라고.

삶의 의미란,
어차피 자신과의 싸움에서
팔자려니 하고
딛고.
안간힘 쓰며 일어서야 하는것을.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