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어여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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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있다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떨림을 전할수 없는
언제나 울리고 있기에
이제는
그것조차 망각해버린,
아무도 찾지 않는 빈자리에서
이제야
훌적거리며 스스로의 위롤르 구할줄도 알아버린
그리하여
아무것도 쓰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아있음을 어여뻐 하자

숨을 쉬자
물을 마시고 트름을 거억 하자
그것조차 힘들게 느껴진다면
또 다시 시작
숨을 쉬자
물을 마시고 트름을 거억 하자
말을 걸고 상대의 눈빛을 따갑다고 느껴보자
숨을 내셔야만이 할수 있다
숨을 쉬자
그리하여
살아있음을 어여뻐 하자

비록
구겨진 종이인형과
부셔진 장난감같은 슬픔이
너를 짖눌러도
장농밑에 숨겨져있을
새 숨을 위해
살아있음을 어여뻐 하자

난 살아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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