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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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 이순간, 난 이제 비난자로 변했다.
살아오면서 남을 내가 비난했거늘,
이젠 내가 그들레게 비난을 받는구나!
세상 모두가 어울리지 않았기에,
시간과 장소를 잘몰랐기에,
그저 한포기 풀처럼 초라할뿐이네.
왜 그래야만 했을까!
왜 그런 모습들만 남겨졌는가!
아니다. 이건 아니다.
여태껏 그런 삶을 살아도 어울리지 않아서,
지금은 변했지만, 그것도 비난으로 이어지는가!
무엇을, 대체 무엇을 하란 말인지.
태어나, 늘 한 가지로만 사라고!
싫어 비난 받을 사람이 되어버린 지금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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