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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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파도요.
건너지 못하는 바다라.
노젖던 나그네 길잃은 방랑자요
찾은 곳은 무인도 더라.
저 멀리 날던 갈매기 다시 찾지 않을 사해요.
내가 죽을 무덤이 더라.
그대 내게 오지 마오.
절대 내게 오지 마오.
그대 내게 돌을 던져주오.
제발 내게 돌을 던져주오.
주제:[(詩)인생] 여****님의 글, 작성일 : 2000-07-14 00:00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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