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生과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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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전화벨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다네
여든다섯 나이셨지만
가슴
철렁
우리부모 나이도 七旬 八旬 지났는데

생명있는 모든이
떠나야할 길이건만
떠나는이
남겨진이
가슴이 에어지네

기다려달라
조금만이라도 기다려달라
붙들고 애원해도 뿌리치는 세월
그러나 세월을 무정타하지마오
세월은 제갈길
뚜벅 뚜벅 가고있을뿐이니

생각해보면
낳은정
기른정
어디에다 견주리요

부모보다 더한 사랑
어디서 들어나 보았소?
아니면 찾을수나있겠소?

아!
부모마음 항상 자식곁 맴돌아도
자식들은 제살기 바쁘다며 부모곁 겉도네

세월은
세월은
오늘도 뚜벅 뚜벅 저만큼 멀어져 가고있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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